대구 달서구에 있는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이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램 '당당아카데미 1기'를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건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날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수업에서는 노래교실과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병원이 단순히 진료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당당아카데미 1기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5회차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은 달서구에 위치한 한방병원으로 한방 진료를 중심으로 재활치료, 암요양, 통증 관리, 부정렬증후군 등 진료를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종길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 병원장은 "지역 주민이 병원을 조금 더 편하게 찾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 당당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