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김태흠 지사 “통합 논의 불씨 아직 남아 공천신청 안해”

김태흠 지사 “통합 논의 불씨 아직 남아 공천신청 안해”

9일 입장문 발표…“추후 추가 공모때 신청 할 것”

승인 2026-03-09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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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쿠키뉴스DB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의 불씨는 아직 살아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9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정치권과 언론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짚으면서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처음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단 한번도 자리에 연연하거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고 그간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하게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면서 "추후 당에서 추가 공모를 하게 되면 그때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현직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중량급 인사들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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