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AI 추천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AI 기술을 활용, 4개 권역 맞춤형 테마 코스를 선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분석,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 결과 힐링·사찰·온천 등 명확한 목적·취향을 반영한 키워드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권, 바다 몰입형·먹거리 소비
동부권(포항·영덕·울진)은 동해안을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 미식 여행이 핵심이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영덕 대게 거리, 울진 덕구온천 등은 1박 2일 코스로 적합하다.
서부권, 체험형 여행
서부권(문경·상주·김천)은 자연 속에서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코스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길 트레킹, 상주 경천대 전망대,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등은 아이들과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혔다.
남부권, 감성·시간 여행
남부권(경주·영천)은 천년고도 야경과 문화를 즐기는 감성 코스다.
경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야경 코스,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의 별빛 체험 등은 친구들과의 인생사진이나 부모님과의 산책 코스로 제격이다.
북부권, 자연 속 힐링·전통문화 체험
북부권(봉화·영주·안동)은 사색과 휴식이 필요한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영주 부석사, 안동 하회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해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명소들이 즐비하다.
상세한 여행 코스 정보는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