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가례 밭미나리는 향이 깊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갓 수확한 신선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령을 찾아 봄의 맛과 정취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