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이하 기념관)’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APEC 성과·유산을 이어가기 위한 목적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기념관을 조성한다.
8월 개관 예정인 기념관 내부는 정상회의장과 한·중, 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회의 당시 상징성,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관 후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관식, 회고 사진전, 문화 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APEC 성과·가치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포스트 APEC’ 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기념관을 통해 APEC 성과·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 도약 기반으로 삼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