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자치구 가운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곳은 수성구가 유일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제도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이 대상이었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이뤄졌다.
수성구는 총점 91.58점을 얻어 우수 등급에 올랐으며, 특히 정보공개 청구 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 수요분석 항목에서는 만점(5점)을 획득해 자치구 평균인 4.03점을 크게 웃돌았다.
수성구는 단순히 공개 청구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며 행정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