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에 도전하는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올인’ 모드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19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는 2014년 도의회에 입성한 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교육위원(8년)으로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교육 현안을 꾸준히 챙겼다.
2018년에는 운영위원장으로 도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12대 전반기에는 부의장을 맡아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등 정치적 수완을 발휘했다.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한 그는 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용선 전 의원은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전환, 생활 인프라 개선, 안전·돌봄 강화, 지역경제 회복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