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포항시장 출사표’ 박용선 경북도의원, 의원직 사퇴 ‘배수진’

‘포항시장 출사표’ 박용선 경북도의원, 의원직 사퇴 ‘배수진’

교육위원, 운영위원장, 부의장 등 12년 여정 ‘마무리’
포항시장 ‘정조준’...공약 발표, 지지세 확산 ‘주력’

승인 2026-02-19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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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도의원. 본인 제공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올인’ 모드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19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는 2014년 도의회에 입성한 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교육위원(8년)으로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교육 현안을 꾸준히 챙겼다.

2018년에는 운영위원장으로 도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12대 전반기에는 부의장을 맡아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등 정치적 수완을 발휘했다.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한 그는 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용선 전 의원은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전환, 생활 인프라 개선, 안전·돌봄 강화, 지역경제 회복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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