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4시47분쯤 경북 영천시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합성수지 300톤가량이 불탔다. 불길은 3시간20분 만에 잡혔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쯤 영천시 도남동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는 야적된 폐합성수지 더미에서 시작됐으며, 적치량은 약 300톤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와 진화 차량을 동원해 폐기물을 뒤엎으며 약 3시간20분 뒤인 오전 8시7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