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2)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12개 동 순회 방문…주민 소통 강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12개 동 순회 방문…주민 소통 강화

승인 2026-01-09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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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구 반구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는가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구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사 명칭을 기존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로 변경하고 새해 덕담 및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늘렸다. 

김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9일 오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오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4일에는 병영2동, 15일에는 다운동, 16일에는 중앙동과 학성동, 20일에는 우정동과 태화동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김 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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