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인제대 베트남 현지 동문들과 글로벌 협력 교두보 구축…글로컬대학 기반으로 국제교류와 산학협력 확대 논의

인제대 베트남 현지 동문들과 글로벌 협력 교두보 구축…글로컬대학 기반으로 국제교류와 산학협력 확대 논의

승인 2025-12-08 16:22:49 수정 2025-12-09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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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가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팬 퍼시픽 호텔에서 ‘2025 글로컬 인제대 베트남 동문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베트남 현지 동문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였다.

동문회에는 인제대를 졸업한 베트남 출신 동문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제대 동문회 대표 ‘부이 당 쾅’을 중심으로 베트남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들은 베트남에서 모교와의 협력 확대 방안과 동문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인제대 측에서는 허경혜 국제교류처장이 대학의 국제교류 추진 현황과 베트남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다. 허 처장은 "베트남 동문들은 인제대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다. 앞으로도 베트남과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이 당 쾅’ 동문회 대표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인제대 동문들의 활동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동문회가 동문 간의 실질적인 협력과 모교와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동문 간 교류 프로그램 공유’와 ‘베트남 현지 취업·진로 정보 교환’ ‘모교 발전 방향 논의’ ‘동문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베트남 현지 기업과 기관들과의 산학협력 확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인제대가 추구하는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해외 현지에서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제대는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해외 동문 조직 활성화'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 '해외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글로벌 교류를 기반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석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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