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3)
11월 13일 수능시험 대전서 1만 6131명 응시

11월 13일 수능시험 대전서 1만 6131명 응시

전년보다 669명 늘어… 35개 시험장에서 분산 실시
한국사는 필수 과목·시험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승인 2025-11-06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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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모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이 6일 오전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오는 13일 치러지는 수능대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수능시험에 대전에선 전년보다 669명이 늘어난 총 1만 6131명의 수험생이 응시를 한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8404명, 여학생이 7727명이고 재학생은 1만 1312명으로 전년보다 835명 증가했다.

대전교육청은 차질 없는 수능진행을 위해 관내 35개 시험장학교 590개 시험실의 시설 상태를 3차례에 걸쳐 점검하는 등 빈틈없이 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와 각 구청,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험일 교통관리, 소음통제, 재난 대응 등 비상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대전경찰청에서는 시험문답지의 호송과 시험장의 질서 유지, 경비는 물론 교통대책 마련 등을 통해 원활한 수능이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1교시 응시 여부와 무관하게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미응시하게 되면 전 영역 성적이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발급되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시험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 전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원활한 수능 시행을 위해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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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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