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李대통령, 양성평등주간 맞아 “불합리한 제도 과감히 개선해야”

李대통령, 양성평등주간 맞아 “불합리한 제도 과감히 개선해야”

“많은 영역서 구조적 차별 해소되지 않고 있어”

승인 2025-09-01 10:00:1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주간”이라며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르면 정부는 1년 중 한 주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하게 돼 있다.

이어 “그러나 여전히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 차별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하고,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혐오와 차별 대신 서로를 존중하고 포용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은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