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이철우 지사,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즉각 철회” 촉구

이철우 지사,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즉각 철회” 촉구

21년째 일본 고유영토 기술‥강력 경고

승인 2025-07-15 15: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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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5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기술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는 국가안보와 주변국 정세 등에 대한 전망 및 평가서로 매년 발간하고 있다.

백서에서 우리나라 독도가 기술된 것은 1978년 첫 등장한 이후 1997년부터 20004년까지 ‘독도(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한다’고 언급해 영토분쟁을 촉발 시켰다. 
   
이어 2005년부터 올해까지 21년째 '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 및 독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한다'고 기술하는 등 영토 야욕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이에 이 지사는 규탄성명서를 통해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며, 민족의 자존심이자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일본정부는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과 논리 모색을 즉시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 앞에서 반성과 사죄의 자세로 한일 관계 개선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노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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