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尹대통령, 중장 진급자 6명에 삼정검 수치 수여…“투철한 안보관 무장 유지”

尹대통령, 중장 진급자 6명에 삼정검 수치 수여…“투철한 안보관 무장 유지”

승인 2024-11-27 16:19:5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중장 진급자들로부터 거수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주일석 신임 해병대사령관 등 총 6명의 중장 진급 장군들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진급 장군들의 삼정검(三精劍)에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했다.

진급 대상자는 주 신임 해병대 사령관을 포함해 강정호 신임 해군 교육사령관, 김경률 신임 해군사관학교장, 손정환 신임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박기완 신임 공군참모차장, 차준선 신임 공군사관학교장 등 6명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으로 육·해·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중장 이상 진급 및 보직 시, 대통령이 삼정검에 보직과 계급, 이름이 새겨진 수치를 직접 달아 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진급 장군들의 삼정검에 직책을 명시한 수치를 달아주며 격려했다. 각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건네 축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윤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진급 장성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장병들이 투철한 안보관과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무장해 군사대비태세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장병 사기가 곧 안보”라며 “현장의 초급 간부들과 병사들을 각별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조진수 기자 프로필 사진
조진수 기자
'안 되면 될 때까지'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