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이한준 LH 사장 “임대주택 그동안 10평 이하 대부분…설계변경 지시” [2024 국감]

이한준 LH 사장 “임대주택 그동안 10평 이하 대부분…설계변경 지시” [2024 국감]

승인 2024-10-10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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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이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사진=송금종 기자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10일 임대주택 평수 지적에 “과거에는 공급 호수에 치중해 임대주택이 10평 이하가 대부분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국내 최저 주거기준(3~4평)이 선진국에 못 미친다’는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사장은 “현재 평형 소규모로 인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취임 후 10평 이하 소형 임대주택 건설을 금지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10평으로 설계된 것도 10평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설계변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임대아파트 스프링클러 미설치가 화재 위험성을 높인다’는 물음에는 “과거에는 (스프링클러를) 의무로 설치할 수 있는 동과 설치 의무가 없는 동이 있었다”며 “미설치 동엔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LH가 전관 논란 이후 마련한 혁신안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지적엔 "상당부분 이행됐다"고 답했다. 
송금종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조유정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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