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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독도는 우리 땅…野 영유권 의심이 더 큰 문제”

대통령실 “독도는 우리 땅…野 영유권 의심이 더 큰 문제”

승인 2024-08-26 14:51:56 수정 2024-08-26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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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6일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라고 강조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를 왜 자꾸 의심하는 것인지 그 저의를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해, 거대 야당이 독도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 대변인은 야당이 지적하는 일부 독도 조형물 철거에 대해서도 “지하철역 조형물은 15년이 지났고, 전쟁기념관의 조형물은 12년이 지나 노후화됐다”며 “지하철역 조형물은 독도의 날에 맞춰 새로운 조형물로 설치하고, 또 전쟁기념관 조형물의 경우 개관 30주년을 맞아 6개 기념물 모두 수거해 재보수 작업을 마친 뒤 다시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 대변인은 “독도 지우기에 나서는 정부가 연 두차례씩 독도 지키기 훈련을 하겠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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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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