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4)
尹 오찬 거절한 한동훈…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

尹 오찬 거절한 한동훈…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

‘총선 패배 책임’ 비대위원장 사퇴 후 칩거

승인 2024-04-24 10:42:0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쿠키뉴스 자료사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6일 총선 전 함께 활동한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일부 비대위원들과 만찬을 가졌다. 그는 총선 패배 책임을 지겠다고 지난 11일 사퇴한 후 칩거했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9일 대통령실 관계자를 통해 윤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제안 받았으나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고 거절했다. 한 전 위원장이 이 같은 행보를 보이자 당 일각에선 윤 대통령과 거리두기를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편 한 전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에 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율 전 비대위원은 지난 1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전당대회에 뛰어들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본다”며 “맺고 끊는 부분은 확실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윤상호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