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野 비례정당, 임태훈 ‘컷오프’ 통보…“이의 제기할 것”

野 비례정당, 임태훈 ‘컷오프’ 통보…“이의 제기할 것”

승인 2024-03-13 21:28:3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됐던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컷오프 통보를 받았다.

13일 임 전 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당으로부터 후보자 등록 서류 심사 결과 컷오프 통보를 받았다”며 “사유는 병역기피”라고 밝혔다.

임 전 소장은 지난 2004년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아 실형을 살았다.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기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잔형을 면제받아 석방됐다.

임 전 소장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한 사실을 병역기피라 규정했다”며 “지금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국가는 더 이상 ‘병역기피자’로 분류해 처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이창희 기자 프로필 사진
이창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이창희 기자입니다. 자본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