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강명구 구미(을) 예비후보 “현역 의원 평가 결과 공개해야”

강명구 구미(을) 예비후보 “현역 의원 평가 결과 공개해야”

김영식 현역 의원 향해 “국민의힘 당무감사 평가 결과를 공개하라”
“하위 30%면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서 무능한 것”

승인 2024-03-08 16:30:14 수정 2024-03-08 17:12:2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강명구 구미을 예비후보가 지난 1월 1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에 사인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강명구 예비후보 캠프 제공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강명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선접수를 앞둔 8일 구미경선 맞상대인 김영식 현역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 당무감사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우리 당의 엄정한 평가 시스템에 따라 하위 30% 국회의원을 선별했고, 해당 사실을 통보받은 국회의원들은 경선에서 감점을 받기로 결정됐다”며 “국민의힘 당원들과 구미시민들은 경선후보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우리 당의 현역의원 평가결과를 알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위 30% 이하에 해당된다면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무능한 국회의원이었다는 말과 같다”면서 “무능한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다시 구미시민 앞에 나서고 구미를 대표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구미지역 국민의힘 당원과 구미시민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이기에 스스로 공개해야 마땅할 것"이라며 “우리 당 경선 접수 후 접수증에 감점이 몇점으로 적혀 있는지 접수증 사진만 찍어서 공개하면 된다. 저 강명구는 접수증을 받자마자 SNS를 통해 접수증 사진을 찍어 공개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5일 구미을 지역구를 강명구, 김영식, 최우영, 허성우 예비후보의 4자 경선 선거구로 지정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조진수 기자 프로필 사진
조진수 기자
'안 되면 될 때까지'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