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인천 부평 공사장서 50대 추락사… 중대재해 조사 중

인천 부평 공사장서 50대 추락사… 중대재해 조사 중

승인 2023-09-06 18:17:2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고용노동부. 사진=박효상 기자


인천 부평 한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 인천 부평구 한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A(52)씨가 2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외벽 도장 작업을 하던 중 로프가 풀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건설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지난해 1월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노동부는 사고 발생 후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이예솔 기자 프로필 사진
이예솔 기자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트렌드는 가볍게, 독자의 목소리는 무겁게 듣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