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전국건설기억노동조합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HDC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법·부당이익 추구로 노동자,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현대산업개발을 규탄하며 서울시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촉구했다.
이들은 취재진에게 "지난해 6월 9일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붕괴사고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현대산업개발이 받은 제재는 고작 과징금 4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산업개발의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가 서울시 행정처분을 기다리는 가운데 법이 정한 테두리 내에서 등록말소처분 등 단호한 조치를 요구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