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강수연의 빈소가 8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5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7일 오후 3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국 숨을 거뒀다.
1966년생인 강수연은 1969년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고교생 일기' '엄마의 방' '여인천하' '문희'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발인은 11일,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