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글·사진 곽경근 대기자 = 서울과 부산시장 등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실시된 7일 오전, 중곡 제2,3,4 투표소가 있는 광진구 능동로 용마초등학교에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오전 10시 현재 9.1%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전국 966만3665명의 선거인 중 110만102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재보궐 선거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일이 아닌데도 유권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운동장에 길게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은 투표소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체온 측정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투표를 실시 있다. 신분 확인할 때를 제외하곤 마스크를 벗을 수 없다. 서울에는 시장 외에도 강북구의 광역의원과 영등포구, 송파구의 기초의원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오늘은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 본인 주소지의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투표를 할 수 없다.
kkkwak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