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장기 파열되고 온몸에 멍… 경찰, 아동학대 수사

장기 파열되고 온몸에 멍… 경찰, 아동학대 수사

승인 2020-11-13 01:37:0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경기 하남경찰서가 세 살배기 아들을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아들 B군(3)과 서울 강동구에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가 아이 몸에 멍을 수상히 여긴 병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일부 장기가 파열된 것으로 진단된 B군은 현재 경기도 소재 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학대한 사실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구속영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