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2)
속초시, 산불 피해 영랑호 주변 생태 관찰데크로 '새 단장'

속초시, 산불 피해 영랑호 주변 생태 관찰데크로 '새 단장'

소나무 570주 식재 및 친환경 소재 데크로드 등 설치 완료

승인 2020-07-16 15:04:51 수정 2020-07-16 15:44:3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 강원 속초시가 지난 동해안 산불로 유실됐던 영랑호 일대에 소나무 570주를 식재하고 데크로드 및 데크 등을 설치해 시민에 개방했다.(사진=속초시 제공)

[속초=쿠키뉴스] 조병수 기자 =산불로 전소됐던 영랑호 주변이 생태 관찰데크로 재탄생했다.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지난 강원 동해안 산불로 80% 이상 유실된 영랑호 주변에 소나무 570주를 식재하고 생태 조망이 가능한 데크로드 및 데크를 설치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데크로드는 321㎡ 규모로 범바위가 설악산 경관 조망이 가능하다.

또 방부 약품 처리 및 플라스틱 등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아이언 우드로 제작해, 유지 및 사후 관리에도 우수하다.

속초시 관계자는 "산불로 유실됐던 영랑호 주변을 친환경 복구했으니 많은 시민 및 관광객이 편히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