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스페인·포르투갈 휩쓴 태풍 ‘엘사’…30대 한국인 유학생 숨져

스페인·포르투갈 휩쓴 태풍 ‘엘사’…30대 한국인 유학생 숨져

승인 2019-12-23 05:00:0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에서 30대 한국인 유학생이 태풍으로 인해 떨어진 장식물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3시 마드리드 중심가의 관광청 청사 앞을 지나던 유학생 A씨(32·여)가 관광청 건물 위에서 떨어진 장식물에 머리 부분을 맞았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태풍 엘사로 인해 청사 외벽의 석재 장식물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태풍 엘사로 인한 사망자가 8명 나왔다. 스페인에서 6명, 포르투갈에서 2명이다. 스페인 남부 그라나다 지방의 우에스카에서는 21일 승용차가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한 남성이 숨졌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소연 기자
꼼꼼히 쓰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