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3)
줄어드는 식구 수만큼 주방용품도 작아진다

줄어드는 식구 수만큼 주방용품도 작아진다

승인 2017-05-01 05:00:0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쿠키뉴스=이훈 기자]  줄어드는 식구 수만큼 소형 주방용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후라이팬은 26인치와 28인치였지만 최근 ‘혼밥 집밥족’이 늘면서 21인치와 16인치로 크기를 줄인 ‘미니팬’과 ‘미니 계란말이팬’이 인기를 얻고 있다.

미니팬 시리즈는 손잡이도 짧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소형평형에 거주하는 1,2인 가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 중에서는 상차림을 중시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접시에 옮겨 담지 않고 그릇째 상을 차려도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통주물을 사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에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주방용품들이 점점 소형화되고 있다”며 “작아진 주거공간에 맞춰 소형, 다기능의 생활용품을 선호하는 최근 1~2인 가구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