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최순실 담당 세신사 “8살 정유라에게 뺨 맞아…아무도 사과 안해”

최순실 담당 세신사 “8살 정유라에게 뺨 맞아…아무도 사과 안해”

승인 2016-10-27 10:55:2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개명 최서원·60) 모녀 담당 세신사의 인터뷰 내용에 네티즌이 공분하고 있다.

최씨가 지난해까지 매일 드나들었다는 강남의 한 목욕탕 세신사 A씨와의 인터뷰를 27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A씨는 최씨를 “참 별난 여자였다”면서 “1시에 예약하고 3시에 와서 먼저 밀어달라고 행패 부린 적도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손님과 소리 지르며 싸운 적도 부지기수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A씨는 최씨의 딸인 정유라(20)씨에 대해서 “인성이 덜된 아이”라고 언급했다.

A씨는 또 “정씨가 8살이었을 때 ‘아줌마가 때 밀게 누워봐 유연아’라고 말했다 뺨을 맞기도 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최씨의 가족 중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

A씨는 최씨의 가족들에 대해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집안이었다”고 회상했다.

네티즌은 “진짜 못 배워먹었네” “자기한테 반말했다고 때린 거야?” “세신사가 얼마나 상처받았으면 13년 전 일을 기억하고 있겠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애다” “뭘 보고 컸기에 8살짜리가 어른 뺨을 때려?” “난리 났다 순실이네! 가지가지 하네” “뭐가 문제야? ‘일어나지 마십시오’ 라고 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aga4458@kukinews.com

이승희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