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혈세 400억 쏟았는데…부산 블록체인특구, 3년째 ‘개점휴업’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기대를 모았던 부산 특구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 3년째 신규 사업은 끊겼고, 예산은 기존 사업의 사후 관리와 임시허가 유지에 쓰이는 구조로 굳어졌다. 6년간 40...
-
브로커리지 의존도 낮춘다…엄주성號 키움증권, 퇴직연금 시장 출사표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하는 모양새다. 가입자 중심의 투자형 온라인 플랫폼을 필두로 한 편의성을 기반으로 후발주자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
“보험사 AI 확산에도 ‘반쪽 도입’…클라우드·망분리 규제 발목”
보험업계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실제 보험사의 핵심 의사결정 영역까지 AI가 들어간 사례는 아직 드물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보험사 AI 활용은 문서 작성·업무 보조·반복 업무 자동...
-
코스피, 장중 400포인트 출렁…‘극심한 변동성 장세’
코스피가 장중 7840선까지 밀렸다가 8000선을 회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등 굵직한 내부 이벤트를 앞...
-
신현송, ‘빚투’ 증시 왜곡 경고…“반도체 호황 국민 전체에 낙수효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빚투(빚 내서 투자)는 정상적인 수요곡선을 바꿔놓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증시 호황과 관련해 ‘빚투’가 일반 투자자에게 미칠 부작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
-
압구정5구역 노리는 DL이앤씨의 파격 조건…‘최고가 단지’ 정조준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내세우며 막판 승부수를 던졌다. 이주비 LTV 150%,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공사기간 57개월 등을 제시하면서 조합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
-
삼성 vs 미래, ‘삼전·하닉 2배’ 격돌…단타는 KODEX·방향성은 TIGER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장이 열린 가운데,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간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상장 첫날 거래대금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가 우위를 점했다. 반면 개인 순매수에서...
-
신현송 ‘갈 길 비교적 명확’…연내 금리 인상 시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깜빡이’를 켰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성장·물가·금융시장 등 주요 지표를 고려할 때 통화정책 방향이 명확하다며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도...
-
‘최악은 피했다’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 매각에도 숨통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재무건전성 악화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아온 롯데손보는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
서울 아파트값 지역별 양극화 뚜렷…매물 규모도 격차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가격 격차가 뚜렷해진 가운데 매매 물건 수 역시 지역별로 차이를 나타냈다. 28일 아파트너가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자치구별 전용...
-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물가·성장률 전망은 상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반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6%로 대폭 높였다. 반도...
-
코스피, 닷새만에 숨고르기…국민연금 리밸런싱 경계감
코스피가 닷새 만에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등 굵직한 내부 이벤트...
-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8연속 동결 [쿠키포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가운데, 신임 총재 취임 후 첫 회의라는 점도...
-
[속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 상향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
[속보] 한은, 기준금리 8연속 동결…연 2.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
[단독] ‘국내 유일’ 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 멈추고 투자 끊겼다
국내 유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 7년 만에 사업·고용·투자 지표가 모두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실증사업은 최근 3년째 ‘0건’에 그쳤고, 특구 지정 당시 기대했던 고용 확대와 민간투자 ...
-
‘김광일 보증’ 뒤 숨은 MBK...홈플러스 회생 진짜 쟁점은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싼 핵심 쟁점이 ‘메리츠의 브릿지론 지원 여부’에서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신규 자금 지원 조건으로 MBK와 경영진의 연대보증 필요성을 주...
-
‘삼전·닉스 2배’ 출시 첫날 10조 ‘광풍’…과열 우려도 커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상장 첫날 합산 거래대금이 10조4071억원에 달했다. 미국 기술주 강세와 반도체 랠리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 열...
-
외국인 주식 매도에 단기외채 증가…정부 “위기성 자금 이탈 아냐”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차익실현 영향으로 단기외채가 증가했다. 다만 정부는 주식 매도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자금 이동 성격이 강하다며 금융위기 가능성과는 거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27일 재정경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