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기자가 쓴 기사

장동혁 중재도 안 먹혔다…체육단체, 잠실경기장 진입 끝내 ‘불발’
체육단체들의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이 끝내 불발됐다. 국민의힘의 중재로 체육단체와 시위대간 진입을 위한 합의가 이뤄졌으나, 1명이 끝내 문을 막으며 진입이 이뤄지지 못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후 4시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경기장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체육회 관계자들을 철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경찰과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먼저 진입을 시도했다가 가로막히자,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

체육단체·시위대, ‘개표소’ 경기장 진입 합의했지만…대치 지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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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공급망 확보·제철소 합작 투자…한-인도, 전방위 경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가 전방위 경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민간 기업의 대규모 투자 협약이 이뤄지며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격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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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기술 인재 찾는다…美 ‘HMG 테크탤런트 포럼’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기술 인재 교류 및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사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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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베트남 총출동한 재계 총수들…어떤 투자보따리 풀어놓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4대 그룹 총수들이 경제사절단으로 총출동했다. ‘글로벌사우스’의 핵심 국가인 인도와 베트남에 어떤 투자 보따리가 풀릴지 주목되고 있다. 20일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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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우 아워홈 상무, 세계경제포럼 ‘영 글로벌 리더’ 선정
류형우 아워홈 상무가 세계경제포럼(WEF)의 차세대 리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류 상무는 WEF가 선정한 2026년 ‘영 글로벌 리더’ 118인 중 한 명으로 최종 선정됐다. WEF는 매년 전 세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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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강대강 대치 속 첫 과반노조 출범…파업 시 최대 30조 손실 경고 [현장+]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노조’가 공식적으로 탄생했다. 노조의 대표성과 협상 지위가 강화되며 향후 성과급 현상을 둘러싼 강 대 강 대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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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4억 인도인 곁에 서다…의료·교육·환경·문화 전방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적극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 우리나라와 인도를 잇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인도에 진출한 후 30년 동안 7개 그룹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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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노사 갈등 격화
삼성전자가 법원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다음달 21일로 예고된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일 수원지방법원에 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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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사내하청 직원, 직접 고용해야”…포스코, 7000명 직고용 추진
대법원이 포스코의 사내하청 직원들도 포스코의 근로자라는 판단을 재차 내놨다. 지난 2022년 1, 2차 소송에 이어 이번 3, 4차 소송에서도 포스코의 직접 고용이 적합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대법원1부(주심 신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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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자는 누구?…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딜레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의 불씨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노조가 예고한 투쟁 결의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사 간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15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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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오너 일가 ‘연봉 1위’…직원과 보수 격차 살펴보니
대기업집단 오너 일가의 지난해 1인당 평균 보수가 27억원에 달했다.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총수가 있는 81개 기업집단 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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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국회’ 공식 오픈…데이터 기반 의정 활동 본격화
삼성SDS가 ‘인공지능(AI) 국회’의 문을 열었다. 삼성SDS는 14일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 ‘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회A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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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자신감 드러낸 정의선…“경쟁, 혁신 자극하는 요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6 세마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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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 훨훨 나는 SK하이닉스…1분기 영업이익 40조 넘기나
SK하이닉스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 54조원, 영업이익 40조원 수준이 예상된다. KB증권은 부문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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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재현한 선대회장님…최태원 “창업세대의 ‘패기와 지성’ 나침반으로”
SK그룹이 그룹의 기틀을 닦은 두 창업세대의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재현, 패기와 도전정신을 되새겼다. 14일 SK그룹은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구성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5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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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미가입’ 블랙리스트 의혹에…삼성전자, 경찰 수사 의뢰
삼성전자 내부에서 일부 직원들이 다른 임직원의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13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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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개발연구회 “성과급 갈등 본질은 노조·소액주주 분배 충돌”
국내 반도체 및 제조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이 성장곡선을 찍으면서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도 늘어나고 있다. 이를 단순히 노사 갈등이 아니라 기업의 잔여이익을 둘러싼 노조와 소액주주 간 충돌이라는 분석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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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계 ‘저출산 해법’ 머리 맞댄다…정부도 논의 주목
한국과 일본 재계가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양국은 ‘한일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를 출범한다. 한국 측 위원장은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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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40조 달라” 삼성전자 노조…작년 R&D 투자액 웃돌아
삼성전자가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성과급 규모를 두고 노사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노조 측에서는 막대한 영업이익에 대한 재분배를 요구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반도체 투자 위축 등을 우려하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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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롯데·광동이 보여준 AX 성과…민관 협력으로 AI 전환 속도낸다
국내 경제·산업의 효과적인 인공지능(AI) 전환(AX) 전략 모색을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 기업의 AX 실전 사례도 공유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0일 오후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AI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