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에너토크, ARA 공급 계약 체결…‘K-원전 밸브 밸류체인’ 구축 기대
산업용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에너토크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실증 사업에 참여하며 원전 핵심 설비 국산화에 힘을 보탠다. 에너토크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전동 액추에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너토크는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 건설 중인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 ‘아라(ARA)’에 적용되는 전동 액추에이터 총 70대를 공급한다. 공급 제품은 고신뢰성 전동 액추에이터로, 프로젝트 일정에 맞춰 오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아...

현대모비스, 3년간 TSR 30% 목표…주주가치 제고 박차
![세계 향하는 K프랜차이즈…“상생윤리경영으로 지속가능 성장” [현장+]](/data/kuk/image/2026/06/10/kuk20260610000312.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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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속 탄소가 메탄올이 된다…시멘트 CCU, 탄소중립 ‘현실 해법’ 부상
시멘트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던 이산화탄소(CO₂)가 다시 산업용 연료와 화학원료로 재탄생하고 있다. 탄소를 단순히 줄이는 차원을 넘어 ‘자원’으로 활용하는 탄소 포집·활용(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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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유자향 더했다”…칠성사이다, 제로 탄산 라인업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출시하며 제로 탄산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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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극적 합의에 정재계 안도…“대화로 접점 찾아 의미”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를 도출하자 정재계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내놨다. 정부 중재로 반도체 산업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었던 파업 가능성이 일단 해소됐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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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멈춘 삼성전자 파업시계…노사 “심려끼쳐 드려 사죄”
삼성전자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노사는 이번 갈등과 관련해 국민과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도 전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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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 “공항 셔틀트레인 구리합금 손잡이 시범 설치”
항균제품 기업 재스퍼가 최근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내부에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구리합금 손잡이를 시범 설치했다. 재스퍼는 20일 “이번 설치에 쓰인 구리합금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항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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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해야할지 막연해요”…쿠키뉴스, 수도권 기업-지방 정부 잇는 ‘코어익스팬션’ 가동
지방 소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쿠키뉴스가 지역과 기업 간 직·간접 투자 상담 및 매칭에 힘을 싣는다. 쿠키뉴스는 수도권 기업과 지방 정부를 잇는 지역균형 프로젝트인 ‘코어익스팬션(Core Expansion)’을 본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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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D-1 “한 가지 쟁점 남았다”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해 온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 이틀째인 19일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사는 총파업 예정일을 하루 앞둔 20일 새벽까지 밤샘 협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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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정회…20일 오전 10시 재개
삼성전자 노사 사후 조정 정회…20일 오전 10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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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여직원 개인정보, 텔레그램에 무더기 유출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된 정황이 확인돼 회사 측이 경위 조사와 함께 수사 의뢰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 텔레그램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임직원 33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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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한잔” 세대 잇는 국민커피…맥심 모카골드의 브랜드 감성 철학
국민 커피 ‘맥심 모카골드’가 출시 37주년을 맞았다. 1989년 처음 선보인 이래 소비자들의 일상과 함께한 맥심 모카골드는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커피믹스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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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한다…사측 대표 교섭위원 교체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대화 테이블에 앉는다. 노사는 16일 오후 4시 이후 미팅을 진행하고, 오는 18일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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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일룸에 AI 검색 최적화 컨설팅…“AI 시대 브랜드 경쟁력 진단”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함샤우트 글로벌은 AI 전문 자회사 딜라이트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구 브랜드 일룸(iloom)에 AI 검색 최적화(GEO) 통합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검색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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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Q 영업익 56% 급감…“중동 리스크·운임 하락 영향”
HMM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글로벌 해운 시황 둔화와 중동 리스크 영향으로 크게 악화됐다. 미주 노선 운임 하락과 연료비 상승이 동시에 겹치면서 수익성이 급감한 모습이다. HMM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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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체제 첫 분기 ‘최대 실적’…HD현대, 영업익 120%↑
HD현대가 올해 1분기 2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조선업 슈퍼사이클 속 고부가 선박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전력기기·정유·건설기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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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7시간 협상 끝 결렬...21일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조정안을 끝내 수용하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 가능성도 현실화 수순에 들어갔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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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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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3시간째 교섭 대치…‘21일 총파업’ 현실화하나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노사 간 자율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가 직접 조정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 창사 이후 두 번째 총파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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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부·체험 결합한 ESG 축제…bhc ‘별 하나 페스티벌’ 북적 [현장+]
초여름 햇살이 내려앉은 9일 오전 11시부터 행사장 입구 주변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돗자리와 의자를 챙겨온 관람객들은 잔디밭 곳곳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치킨 등 각종 간식과 음료를 손에 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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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흑자에도 못 피했다…제주항공도 무급휴직
제주항공이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는다.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에도,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부담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선제적 비용 관리에 나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