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식품만의 커피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맥심 모카골드’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개발은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6년 세계최초로 커피믹스를 선보인 동서식품은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여러 업체의 등장으로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갖춘 커피 개발에 돌입했다. 원두 로스팅 정도, 추출 공정 등의 다양한 시도 끝에, 1989년 풍부한 향, 부드러운 맛의 커피 ‘맥심 모카골드’가 탄생했다.
현재도 맥심 모카골드는 국내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결은 바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만드는 황금 비율에 있다. 동서식품은 최상급 수준의 원두를 엄선하고 장기간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도출한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 행복하자, 지금 행복 한잔”, 맥심 모카골드 신규 광고 공개
동서식품은 최근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맥심 모카골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30초 분량의 본편 광고는 ‘지금 행복하자, 지금 행복 한잔’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광고는 각자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마다 늘 곁에서 위로와 응원을 전해온 맥심의 시간을 보여주며 한국인의 삶과 커피믹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영상 말미에는 모델 박보영이 노란 머그잔에 담긴 모카골드를 마시며 환하게 미소 짓는 장면과 함께 “이 행복은 소울이 안다, 한국인의 소울커피”라는 카피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소비자 마음 움직이는 브랜드 체험 활동
동서식품은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부산, 전주, 군산, 경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과 이벤트를 운영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모카골드 팝업 카페’다. 팝업 카페는 맥심 모카골드에 익숙한 세대는 물론 젊은 층까지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모카골드 팝업 카페는 매년 다방, 책방, 사진관, 우체국, 라디오 방송국, 골목, 가옥 등 다양한 콘셉트로 운영됐다. 맥심 모카골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 컬러와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져 SNS 인증샷을 부르는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약 한 달간 운영된 ‘맥심 가옥’은 커피 한 잔에 담긴 따뜻한 환대의 의미를 전통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모카골드가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커피에 대한 기술력은 물론,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진심이 통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