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7일 개막...실력파 포크 뮤지션 대거 출연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7일 개막...실력파 포크 뮤지션 대거 출연

승인 2026-07-28 10:49:4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경남 남해군의 대표 여름 명소 상주은모래비치가 올여름 가장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상주은모래비치 백사장과 송림 일원에서는 음악과 바다, 낭만이 어우러지는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가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노을,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축제의 첫날인 오는 8월 7일에는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 김현정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신나는 히트곡과 함께 관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전국의 실력파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이 열린다.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 음악과 아름다운 해변 풍경이 어우러져 상주은모래비치만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K-POP DJ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최신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백사장을 하나의 거대한 페스티벌 무대로 바꾸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은모래비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알리고, 여름철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치완 해양발전과장은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는 음악과 바다, 그리고 여름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남해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은모래비치는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갖춘 남해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한층 더 활기찬 여름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