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해당 전시를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년의 삶과 공동체를 주제로 어르신들의 일상과 몸의 움직임, 관계의 의미를 예술의 언어로 기록하고 재해석해 왔다.
라도시는 폴란드어로 ‘행복’을 뜻하며 작품 속에서는 폴란드의 한 디스코 공간 이름이기도 하다.
작가는 무계동에 입주해 작품 구상을 하며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교실과 댄스교실을 경험하며 얻은 기억을 바탕으로 음악과 춤이 삶에 기쁨과 활력을 전하는 순간을 영상과 설치 작업으로 표현했다.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장미빛 인생’도 만나볼 수 있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한 작가는 음악과 춤,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공동체의 삶과 행복을 섬세하게 기록해 왔다. 이번 전시로 일상의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고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