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지킴이는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 등을 통해 주민 돌봄에 나선다.
이들은 연말까지 주 2회 이상 돌봄 대상자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지속적인 관계 돌봄 활동도 펼친다.
또 마을 안에서 서로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도 조성한다.
횡성군은 27일 갑천면 삼거리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주도형 돌봄특화 시범 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민간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돌봄 사업이다.

앞서 횡성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주민설명회 등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돌봄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안에서 더욱 촘촘해진다”며 “삼거리마을이 주민 스스로 서로를 돌보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 같은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