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계곡과 해수욕장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순찰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악형 국립공원은 한시적으로 출입이 허용되는 물놀이 관리지역(110곳)과 출입금지 위험지역(103곳)으로 나눠 지능형 CCTV와 구명시설을 운영한다. 사고가 잦은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지방정부와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험구역 출입을 통제하고 조석(밀물·썰물) 위험경보시설 운영, 현장 안내방송 등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선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아 국립공원을 안전하게 탐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적인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세종=김태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