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김해교육지원청 안경애 교육장은 ‘다이렉트 청렴 해피콜’을 운영해 첫 전화를 했다.
부패에 취약한 시설공사, 물품 납품 및 용역 계약,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운동부 등 5대 분야 업체 관계자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하는 방식이다.
전화 뒤 공직자 갑질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패 행위 여부를 점검한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번 해피콜 운영은 기관장이 직접 책임지고 관리하는다는 신뢰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사후 적발이나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소통 중심의 반부패 시스템을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