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21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도 영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 투입된다.
구간은 제천 JCT와 남영월 IC를 연결한다.

개통 효과로 이동 거리는 15.1km(45→29.9km), 시간의 경우 약
22.7분 단축된다.
또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동고속도로의 동서축 교통량을 분산, 연간 448억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국가 간선 도로망 동서 6축의 핵심 노선으로,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