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3)
‘제천~영월 고속도’ 착공…‘15.1km·22.7분’ 단축

‘제천~영월 고속도’ 착공…‘15.1km·22.7분’ 단축

승인 2026-07-21 2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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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이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월군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이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월군
충북 제천~강원 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21일 첫 삽을 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21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도 영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 투입된다.

구간은 제천 JCT와 남영월 IC를 연결한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이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월군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이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월군

개통 효과로 이동 거리는 15.1km(45→29.9km), 시간의 경우 약
22.7분 단축된다.

또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동고속도로의 동서축 교통량을 분산, 연간 448억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국가 간선 도로망 동서 6축의 핵심 노선으로,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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