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21일 서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대국민 우편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과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불편은 줄이고 서비스 품질은 높여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공동 추진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