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는 20일 진주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참배에는 박미경 의장을 비롯한 22명의 시의원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박미경 의장은 "진주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민·관·군이 하나 되어 맞섰던 충절의 고장"이라며 "제10대 진주시의회는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진주시의회는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임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오경훈 위원장·손미영 부위원장 △기획문화위원회 강묘영 위원장·이영훈 부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 최민국 위원장·곽은하 부위원장 △경제복지위원회 신현국 위원장·손미영 부위원장으로 구성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순일 위원장과 정대원 부위원장이 맡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의와 현안 논의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