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캐피탈은 BNK금융그룹산하 기관으로 부산에 본사를 동남권의 대표적 금융기관이다.
이번 거래에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대만계 은행들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했으며, 한양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대출은 3년과 4년 만기 구조다.
이번 자금 조달로 BNK캐피탈은 최근 국내 회사채 시장의 금리 부담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국내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자금조달 창구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거래는 BNK캐피탈이 2024년 처음 해외 공동대출 시장에 진출한 이후 조달 규모를 크게 늘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투자에 참여하면서 BNK캐피탈의 신용도와 사업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금조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