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경남권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전담한다.

병원은 기존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당시에도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을 획득하며 경남 1위, 전국 8위를 기록했고, 높은 중증환자 수용률과 119 연계 응급환자 대응으로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지난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는 등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지정으로 응급·정신응급·심뇌혈관질환을 아우르는 중증의료 거점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하충식 의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남도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본부, 경남양파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농협 경남본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농협하나로유통 김해유통센터에서 ‘지금 사면 농가가 삽니다’를 슬로건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경남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려운 양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농협·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주민 300명 의료서비스
경남농협과 남해군은 14일 남해군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농협 주관으로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유용재 농협남해군지부장, 박세봉 창선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과 봉사자들이 한방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세봉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료봉사에 참여한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