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6)
류규하 중구청장, 2년 연속 ‘영향력 있는 CEO’ 선정…“인구활력 성과”

류규하 중구청장, 2년 연속 ‘영향력 있는 CEO’ 선정…“인구활력 성과”

3년 연속 인구 순유입률 전국 1위 달성
청년 유입 확대…정주 여건 개선 성과
전 세대 아우른 인구활력 정책 본격화

승인 2026-07-15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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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 정책 성과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중구청장 제공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 정책 성과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중구청장 제공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대구 중구청은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류규하 중구청장이 인구활력경영 부문 최고경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행정 경영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 상은 미래혁신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경영 선진화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류규하 구청장은 도심 공동화와 원도심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인구 회복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류규하 구청장은 도시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 반등을 이끌었다.

그 결과 중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7월에는 27년 만에 정주 인구 10만명을 회복했다.

청년 인구 비율도 약 32%로 전국과 대구시 평균을 웃돌며 청년 유입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류 구청장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대구시 최초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이사비 지원,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을 도입하고 청년지원센터와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를 운영했다.

동시에 영유아 건강관리,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운영 등 출산·양육 지원과 노인 일자리, 돌봄서비스, 건강상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도 병행했다.

류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중구, 모든 세대가 내일을 꿈꾸는 상생도시’를 비전으로 △결혼·임신·출산 지원 △자녀 양육 부담 경감 △일자리·주거 안정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건강한 노후 보장 △정주 여건 개선 등 6개 분야 9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구 활력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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