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57개 무더위쉼터 운영하고 폭염저감시설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운영시간과 냉방시설 가동,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이용 안내체계를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경로당) 128곳에 체감온도계를 배부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시민들이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양심양산’을 비치해 생활밀착형 폭염 예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폭염 대응지침을 배포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와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