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지역 신선농산물 수출품목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영국 뉴몰든 소재 코리아푸드 본사에서 농협경제지주, 경남 진주시와 함께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긱 기관은 인제군 농식품의 추가 수출과 현지 프로모션,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인제군은 내년도까지 영국시장 수출과 현지 판촉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NH농협무역 등 수출 전문기관과 연계해 현지수요에 맞는 품목 발굴과 수출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촉행사도 가졌다.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영국 코리아푸드 본점과 런던 서울프라자 소호점에서 열린 ‘한국 농협 두부·쌀 초도입점 판촉행사에서 인제 기린원당두부조공법인의 수출용 두부 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인제군은 올해 10억원 수출 목표로 5억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중소기업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특판 행사와 우수 상품전 등 품목별 시장개척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수출 활동 지원을 위해 수출단체 보헙료, 홍보물 제작, 해외 상품관을 지원하고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인제군의 최근 5년 수출실적에 따르면 2021년 19억2100만원을 기록한 이후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2022년 10억7000만원, 2023년 8억 2400만원, 2025년 7억4700만원으로 감소했다.
한편 영국은 유럽의 주요 농식품 수입시장 중 하나라 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