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9일 차석호 군수가 지역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태를 살피고 재배·유통·판로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차 군수는 시설하우스를 둘러보며 애플망고의 생육과 품질을 확인하고, 고품질 생산에 힘쓰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재배 기술 보급과 시설 지원, 판로 확대 등 행정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차석호 군수는 “애플망고는 기후변화 시대를 대비한 미래 전략작목이자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유망 품목"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시설물 안전점검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요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물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가야배수펌프장과 한바다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침수 취약시설 예찰과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함안지방공사 제7대 사장 취임
함안군은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이상호 전 함안지방공사 상임이사를 제7대 함안지방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사장은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임됐으며, 30여 년간 지역농협에서 근무한 경험과 함안지방공사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쌓은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함안군이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의 362%에 달하는 6억7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기업, 기관·단체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