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낙동강네트워크는 “6일 낙동강 녹조가 농수로를 따라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는 논과 밭을 녹조밭으로 만들었다. 지난달 12일부터 22일까지 녹조는 정수장에서도 걸러지지 않고 결국 수돗물에서도 살아남아 지오스민 악취를 퍼뜨렸다”고 밝혔다.
이어 “낙동강 녹조는 2012년 4대강사업 준설과 보 설치 뒤 매년 창궐하고 있다. 녹조가 만들어 내는 마이크로시스틴은 인체에 치명적 질환을 유발하는 맹독이다”며 “이재명 정부는 녹조재난을 방치하고 있다. 기후부 장관을 문책하고 영남주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낙동강 수문 개방을 지시하라”고 강조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