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시장은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이 별도 핵심 과제로 선정한 청년 정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그는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결책은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주택 등이 꼽혔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초기 분양가의 일부만 부담한 뒤 장기간에 걸쳐 잔금을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파산 선고를 받은 신경주대학교 대응책도 논의됐다.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 당시 정부가 약속한 국책사업 중 아직 완료되지 못한 사업 점검도 이뤄졌다.
민생 현안 해결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대상은 용황지구 주차난, KTX 연계 택시 요금, 첨성대 교통 체계 개선 등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