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단신]‘민형배 특별시장,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점검’ 외

[단신]‘민형배 특별시장,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점검’ 외

승인 2026-07-06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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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6일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민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취약지역 선제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은 총사업비 936억 원을 투입해 펌프장 증설, 생태하천 복원, 하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합 발주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김대중 교육감, 마이스터고 방문…반도체 인재 양성 지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6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를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직업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반도체와 AI, 스마트팩토리 등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 장마철 침수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성휘 목포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목포 내항과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침수 우려지역을 찾아 배수시설과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강 시장은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나주시, 민선9기 첫 정례조회…5대 시정 방향 제시
나주시는 6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열고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 혁신도시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첨단농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등 5대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윤병태 시장은 재정혁신과 스마트행정,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부예산 확보와 여름철 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해남군, 식품 창업 펀딩 지원…‘땅끝 해남의 맛’ 전국 공략
해남군이 지역 식품 창업자를 위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시제품 개발, 크라우드펀딩,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1개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펀딩을 통해 4억 원에 가까운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남군 장학기금 271억 돌파…교육도시 기반 강화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이 지난 6월 말 기준 271억 원을 넘어섰다. 군은 2032년까지 5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기금 확충을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와 해남공고 마이스터고 지정 등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순군, 민선9기 첫 정례조회…“군민 체감 행정 강화”
화순군은 6일 민선9기 첫 정례조회를 열고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지락 군수는 군민주권 실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행을 벗어난 적극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김태성 신안군수 “청렴·공정 행정으로 군민 주권시대 열겠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민선 9기 첫 정례조회에서 청렴과 공정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군민 중심 행정과 소득 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민이 정책의 중심이 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농어민 소득 증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수 직속 주민소통실 운영과 군수 일정 공개 등 행정 투명성을 강화해 군민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반영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호우 대비 총력 대응…“배수시설 확충·재난예방 강화”
신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배수시설 확충과 재해취약지역 관리 강화 등 종합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신안군은 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재해취약지역 관리와 비상연락체계,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군은 상습 침수지역 배수개선사업과 배수갑문 펌핑장 설치를 추진하고, 읍·면 중심의 예찰활동과 주민 대피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예방사업 국비 확보와 해수욕장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근무 돌입
한국전력이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복합위기에 대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한전은 6일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냉방수요 급증과 발전설비 이상 등 다양한 위기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변전소와 송전설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침수 피해 복구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전남·경북 학생들, 영·호남 평화수호 프로젝트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박 3일간 ‘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한다. 양 지역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은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와 평화 비전 선언, 인문학 탐방, 원탁토론 등을 통해 화합과 공생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영광군, 유소년배드민턴클럽 창단
영광군 유소년배드민턴클럽이 지난 3일 창단식을 열고 지역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현재 21명의 선수가 등록됐으며 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각종 대회 출전과 우수 선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영광군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례서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대회 개막
구례군은 6일부터 14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선수 3,500여 명이 겨루기·품새·격파 종목에 출전하며, 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잔류농약 국제평가 4년 연속 ‘우수’
해남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APAS)이 주관한 잔류농약 국제분석숙련도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분석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LPGA 메이저 챔피언 유해란…영암군 “고향의 자랑”
영암군 홍보대사인 유해란 선수가 LPGA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영암군은 인재육성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유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군, 공모사업 3건 선정…215억 원 확보
진도군이 중앙부처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억 원을 확보했다. 글로벌 김 클러스터 조성사업(100억 원), 용등권역 거점개발사업(72억 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43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광산구, 폭염 대비 ‘얼음 생수 냉장고’ 운영
광산구는 오는 9월 11일까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등 30곳에서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인 1병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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