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시 예결특위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연간 22조 원 규모로 확대된 재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기구로, 한춘옥 위원장과 김건안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윤명희, 임미란, 주연창, 손남일, 박형대, 모정환, 이정운, 이영순, 고경애, 이재창, 양순봉, 허석진, 하성동, 문애준, 박상길, 김수권, 김영진, 노소영, 박은정 위원이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역 간 재원 배분의 형평성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춘옥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재정의 원칙과 방향을 세우는 첫 예산 심사가 될 것”이라며 “22조 원 규모의 재정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 예결특위는 교육재정 규모 확대와 전문성을 고려해 일반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 심사 기능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박선준 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영 부위원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청 예산안과 결산을 전문적으로 심사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재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선국, 서대현, 박필순, 김미연, 강경윤, 한귀례, 박정선, 이숙희, 정기성, 김장권, 정희선, 이행도, 노진성 위원이 활동한다.
박선준 위원장은 “예산은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미래를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