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청·교육청 예결특위 출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청·교육청 예결특위 출범

한춘옥·박선준 초대 위원장 선출

승인 2026-07-06 15:49: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시대 재정 운영의 첫 감시기구인 시청·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각각 출범시키고 초대 위원장을 선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회 임시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 위원장에 한춘옥(순천2·민주) 의원을 선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회 임시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 위원장에 한춘옥(순천2·민주) 의원을 선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특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회 임시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 위원장에 한춘옥(순천2·민주) 의원을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특별시 예결특위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연간 22조 원 규모로 확대된 재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기구로, 한춘옥 위원장과 김건안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윤명희, 임미란, 주연창, 손남일, 박형대, 모정환, 이정운, 이영순, 고경애, 이재창, 양순봉, 허석진, 하성동, 문애준, 박상길, 김수권, 김영진, 노소영, 박은정 위원이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역 간 재원 배분의 형평성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춘옥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재정의 원칙과 방향을 세우는 첫 예산 심사가 될 것”이라며 “22조 원 규모의 재정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통합 이후 처음으로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초대 위원장에 박선준(고흥2·민주) 의원을 선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통합 이후 처음으로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초대 위원장에 박선준(고흥2·민주) 의원을 선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와 함께 특별시의회는 통합 이후 처음으로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초대 위원장에 박선준(고흥2·민주) 의원을 선출했다.

교육청 예결특위는 교육재정 규모 확대와 전문성을 고려해 일반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 심사 기능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박선준 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영 부위원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청 예산안과 결산을 전문적으로 심사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재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선국, 서대현, 박필순, 김미연, 강경윤, 한귀례, 박정선, 이숙희, 정기성, 김장권, 정희선, 이행도, 노진성 위원이 활동한다.

박선준 위원장은 “예산은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미래를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